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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광
집 대문을 들어서면 좌측 부속채에 화장실과 연탄광이 있고, 연탄광 아래로는 지하저장고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당시 연탄은 각 가정의 취사와 난방을 위한 생활필수품이었습니다.
생활이 힘든 것을 두고 연탄이 떨어졌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연탄은 전통 가옥에서 쓰던 장작불에 비해 편리하고 유용했지만, 연탄가스 중독으로 인한 사고도 빈번히 일어날 만큼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연탄광 벽면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빼곡하게 연탄을 쌓아두었던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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